'따가운 자외선' 막는 동화약품 '후시다인 더마트러블 징크카밍선크림'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자외선 차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화장품 시장에서 선케어 제품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동화약품도 지난 3월 후시다인 더마 트러블 징크 카밍 선크림을 출시하며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 제품은 징크옥사이드 성분만으로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반사해 눈시림과 피부 자극을 덜어낸 저자극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 트러블 케어 특화성분인 '후시덤-T'를 함유해 효과적으로 피지를 조절할뿐만 아니라 SPF 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에 자외선 A와 B 2종 모두는 물론 적외선, 블루라이트, 미세먼지까지 일상적 자극을 5중으로 방어하는 멀티케어 선크림이다.

여기에 더해 촉촉하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에서 자체 실시한 제품 사용 후 진행한 만족도 평가에서 ‘눈 시림 적은 순한 사용감’ 및 ‘민감성 피부에 추천’ 항목에서 100% 만족한다는 고객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제품력을 앞세워 출시 3개월만인 지난달에는 올리브영에서 더모 코스메틱 분야 판매 랭킹 1위 선크림에 오르기도 했다.

동화약품의 고효능 더마 케어 브랜드인 후시다인은 피부 기초 컨디션을 근본부터 개선하는 고효능 성분을 연구하고 엄선하고 있다. 후시다인 더마 트러블은 동화약품 후시다인이 처음으로 론칭한 트러블 전문 스킨케어 라인으로 걱정 없이 평화로운 피부를 위한 ‘피부 평화주의’를 지향하며 문제성 피부 고민에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바이오중기벤처부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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