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보훈가족 250명 초청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개최한 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총학생회와 교직원들은 25일 제74주년 6·25전쟁 일을 맞아 지역 보훈 가족 250여명을 초청, 대학 내 학생 식당에서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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