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김철우기자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개최한 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총학생회와 교직원들은 25일 제74주년 6·25전쟁 일을 맞아 지역 보훈 가족 250여명을 초청, 대학 내 학생 식당에서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