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 '1분기 300만명 韓·日 오가…올해 인적교류 역대 최고 넘어설 것'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한중일 정상회의를 하기 위해 방한 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정치부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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