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14일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와 함께 담양군 소재 담양폐비닐처리공장을 찾아 시설을 점검했다. 이들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봄철 총력 대응을 위해 농촌지역의 미세먼지 발생 원인인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집중 수거와 적정 처리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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