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최강 한파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는 두툼한 옷과 목도리로 중무장한 직장인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주내내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질것으로 예보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