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학교폭력 사안처리 제도 개선 및 SPO 역할 강화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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