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규민기자
아시아나항공이 20년 연속으로 여행 전문지 선정 최고의 기내서비스와 승무원 상을 받았다. 회사는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관하는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즈’에서 ‘최고 기내서비스상’과 ‘최고 승무원 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전문지는 2004년 설립된 미국의 대표적인 여행 전문지다. 약 50만명 이상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어워즈는 매년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 중 2만명 이상의 투표를 집계해 항공·호텔 등 여행업계 각 부문 최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김영섭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장은 "아시아나의 고품격 기내서비스와 고객 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받아 영광" 이라며 "늘 아시아나를 이용해주시는 고객 여러분의 큰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A350-900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