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는 월요일인 13일(현지시간) 이번주 임시예산안 마감 시한,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등을 앞두고 보합권에서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6% 올라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0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22% 하락했다.
국제1팀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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