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추석과 개천절로 이어진 6일간의 연휴를 마치고 출근하는 시민들이 4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