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현기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독일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에 비해 역성장했다.
28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은 독일의 2분기 GDP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6%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1분기 대비 2분기 GDP 증가율은 0%로 정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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