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셀x히밥 공동개발한 신제품 그래놀라 '바비놀라' 출시

[히밥x바비놀라]

프리미엄 H&B브랜드 마로셀(marocell)에서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과 콜라보한 그래놀라인 '바비놀라'를 새롭게 출시했다. 또한 첫 런칭을 기념하는 라이브 방송이 히밥 유튜브 공식채널에서 26일(수)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바비놀라는 히밥+그래놀라의 합성어로, 히밥이 지난 6개월간 직접 맛과 제형을 테스팅하여 선보인 제품이다.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까끌거리지 않고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캐나다산 귀리, 유기농 현미, 피칸, 캐슈넛 등 엄선한 재료들을 100퍼센트 수제 홈베이킹 방식으로 오븐에 구워내 맛을 더했다.

아울러 이번 라이브에서는 방송 중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구매 이벤트, 백화점상품권 증정 이벤트, 바비놀라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300g 일반 용량은 물론, 먹방 크리에이터 답게 히밥 전용 특대사이즈인 3kg 바비놀라도 한정 판매 될 전망이다.

라르크인터내셔널 내 마로셀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바비놀라를 위해 직접 미팅에 참여하시고, 몇 달간 샘플을 섭취하며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개발에 참여해주신 히밥님께 감사드린다"며, "어떤 제품보다 꼼꼼히 테스트한 만큼 맛있는 제품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디지털마케팅부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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