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스틱골프, 프로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레슨' 진행

16일, 23일 양일간 열려

발리스틱골프는 갤러리아 광교점과 롯데백화점 인천점 오픈을 기념해 소속 프로와 함께하는 '프라이빗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발리스틱골프 원포인트 레슨을 받는 모습 [사진제공=발리스틱골프]

이번 행사는 이달 16일과 23일 양일간 갤러리아 광교점과 인천점에서 VIP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일 강사는 발리스틱골프 소속인 신혜원 프로다. 신혜원은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데뷔해 수년간 꾸준히 활약해 온 실력파 골퍼다. 현재 논현 티스테이지와 더프라자 삼성 스튜디오에서 레슨프로로 활약 중이며, 골프전문채널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원포인트 레슨에서 신혜원 프로는 참가자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1:1 맞춤형 개별 코칭, 스윙 자세 교정, 골프 고민 해결, 다양한 골프 샷 시연, 필드 노하우 등을 전수한다.

발리스틱골프 관계자는 "발리스틱골프의 백화점 유통 채널을 확장하면서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강력한 퍼포먼스와 아웃풋을 경험할 수 있는 레슨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골퍼들에게 발리스틱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클럽과 어패럴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유통경제부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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