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싱웨어, 2023 '시그니처 모노그램 컬렉션' 출시

먼싱웨어 모노그램 시그니처 컬렉션. [사진제공=데상트코리아]

골프웨어 브랜드 먼싱웨어가 18일 2023년 첫 시즌을 맞아 '시그니처 모노그램 컬렉션'을 선보였다.

여성 전용 라인, 소량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지난 시즌보다 가방과 신발 라인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자카드 원단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채도가 낮은 네이비와 브라운 컬러를 채택해 클래식한 느낌을 냈다. 자카드 소재의 재킷부터 미니백까지 구성이 다양해 필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유롭게 입을 수 있다.

19일부터 전국 매장과 공식 몰에서 만날 수 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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