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칼리오페, 그리스 와이너리 ‘헬레닉 와인’과 콜라보 와인 시음회 개최

용인 칼리오페가 2023년 1월 14(토), 15(일), 23(월), 24(화) 12시~17시, 총 4일에 걸쳐 그리스 와인 시음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시음회는 그리스 와이너리 ‘헬레닉 와인’과 함께한다. 보다 더 전문적으로 우수한 그리스 와인들을 선정할 뿐만 아니라, 해당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전문 배경지식 및 와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어우러져 일반인뿐만 아니라 와인 애호가들에게도 전문 지식 전달 및 국내에서 흔치 않은 그리스 와인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

칼리오페 관계자는 "시음 와인으로는 매년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 게로바실리우 뮤지엄(80만원 상당)을 비롯하여 총 20종의 와인을 경험할 수 있다."면서 "마치 그리스 신전에 온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칼리오페에서 숨은 보석 같은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그리스 와인을 만나 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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