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원기자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애경산업의 에이지투웨니스(AGE20’s)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 토끼의 해를 맞아 토끼 콘셉트의 신년 한정판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 마스터 위시풀 래빗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토끼의 해를 기념해 팩트 케이스에 예로부터 운수가 좋고 풍요의 상징이라고 알려진 토끼의 모습을 귀여운 일러스트로 담아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복을 불러온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복이나 재화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금색을 팩트 디자인에 적용해 새해 행운과 축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에이지투웨니스만의 수분 에센스 성분을 71% 함유해 스킨케어 한 듯 피부 당김 부담 없이 오래도록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 준다. 또한 메이크업 커버력을 높여주는 ‘트리플 커버 파우더’를 적용해 잡티와 모공 등 피부 결점을 커버해 매끈한 피부를 완성해 준다.
4가지 라떼 색상을 적용해 정교한 피부 톤 보정을 도와주며 ▲2주 사용으로 피부 장벽 개선 도움 ▲마스크 묻어남 방지 효과 ▲30시간 메이크업 지속력 ▲50시간 깊은 기미, 주근깨, 잡티 커버 지속 효과 등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온라인 플래그십 몰, 백화점, 면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