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복 기장군수, 장안 치유의 숲 공사 현장 방문

군유지활용, 산림치유 공간조성 … 산림복지 인프라구축

28일 장안읍 치유의 숲 공사 현장에서 사업설명을 듣고 있는 정종복 기장군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난 25일 기장군 장안읍 명례리에 위치한 ‘장안 치유의 숲’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사항 전반에 대해 점검을 했다.

‘장안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은 원전과 산업단지 밀집 등으로 삶의 질 개선이 절실한 기장군 장안읍 지역에 산림치유 공간을 창출하고 산림복지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기장군은 사업부지 내 명상의 숲·숲속 놀이터와 산책로 등을 구축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친 주민에게 산림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또 유아들을 위한 공간도 함께 제공해 모든 연령층이 이용하는 힐링 공간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군 주민뿐만 아니라 울주군 등 인근 지역 주민의 이용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종복 군수는 치유의 숲 공사 현장을 둘러본 후 “치유의 숲은 장안읍의 대표적인 산림 힐링 공간이 될 장소이다. 산림 훼손과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해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담당부서에서는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장군은 2022년 약 1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숲속 놀이터 등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있으며 2023년 상반기 중 준공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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