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주기자
유제성 삐땅기 성형외과 원장(왼쪽부터), 문정희 사모, 김일목 삼육대 총장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삼육대학교는 지난 2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2022년 VIP 초청 감사의 밤 ‘그대, 행복을 주는 사람’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발전기금을 통해 대학 발전에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일목 총장, 신지연 대외협력처장, 제해종 교목처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정용복 시온금속 대표, 유제성 삐땅기 성형외과 원장, 박재영 법무법인 율성 변호사 등 VIP 기부자 및 잠재기부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유제성 삐땅기 성형외과 원장과 문정희 사모는 삼육대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