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 송경호 교수,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 '젊은 과학자상'·'우수논문상' 수상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송경호 교수.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분당서울대병원은 송경호 감염내과 교수가 '2022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감염학회-Institut M?rieux 젊은 과학자상'과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송 교수는 항생제 내성(AMR) 세균 감염에 대한 기초 연구 및 임상시험뿐만 아니라 병원 감염관리,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 신종 감염병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연구 활동과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송 교수 연구팀(분당서울대병원 최승진 교수, 서울대병원 최평균 교수, 보라매병원 이은영 교수, 성남시의료원 이은주 과장, 김지연 과장)은 자가 검체 채취를 활용한 새로운 코로나19 진단법 평가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진단검사 업체와의 긴밀한 연계 연구를 통해 신종 감염병 대응에 있어 현실의 수요를 즉각적으로 반영, 과학적 방법론에 기반한 산·학 협력 연구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송 교수는 “동시에 두 개의 상을 받게 돼 기쁜 마음”이라며 “항생제 내성균 감염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연구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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