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공시 눈에 띄네] 엑시콘, 삼성전자와 61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등(오전 종합)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엑시콘은 삼성전자와 61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3%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10월 2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다.

▲플래티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결정. 자사주 신탁계약 기간은 2022년 10월 25일부터 2023년 4월 24일까지이다.

▲코닉오토메이션= LG화학과 14억원 규모의 검사 자동화 시스템 구축 공급계약을 체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24%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10월 21일부터 2023년 7월 31일까지.

▲PI첨단소재= 3분기 영업이익이 1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 감소했다. 매출액은 702억원으로 12.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3.2% 떨어졌다.

▲포스코ICT= 3분기 영업이익이 1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2394억원으로 11.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씨앤지하이테크= 삼성전자와 534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2.74% 규모이고, 계약기간은 2022년 10월 21일부터 2022년 12월 28일까지이다.

▲NI스틸= 3분기 영업이익이 1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7% 증가했다. 매출액은 888억원으로 45.6%, 당기순이익은 111억원으로 123.2% 늘었다.

▲SG&G= 와이지플러스개발과 계약한 경기도 안성시 가사동 182번지 등의 필지와 건축물 양도 결정을 철회한다고 공시. 계약 상대방이 잔금을 미지급했으므로, 계약 해제하고, 계약금 40억원은 위약벌로써 몰취했다고 밝혔다.

▲씨티씨바이오= 개발 중인 조루·발기부전 치료 복합제(CDFR0812-15/50mg)가 임상 3상 시험에서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공시. 이 약물은 조루증 치료제 미프라민(컨덴시아정)과 발기부전 치료제 실데나필(오리지널 제품명 비아그라정)을 합친 복합제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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