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이든, '푸틴 핵위협 농담 아냐…쿠바 위기 이래 최대 위험'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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