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2993억 규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트룩시마, 허쥬마, 베그젤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993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5.6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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