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주기자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해외 채권형 펀드로 8거래일간 193억원이 들어왔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해외 채권형 펀드에 23억원이 순유입되며 8거래일간 193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국내 채권형 펀드는 937억원이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133억원이 순유입되며 3거래일간 188억원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41억원이 순유출되며 3거래일간 221억원이 빠져나갔다.
단기자금이 들어오는 머니마켓펀드(MMF)에는 하루 동안 2863억원이 들어와 설정 원본은 155조6753억원, 순자산총액은 157조2843억원으로 집계됐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