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원·달러 환율 1358.7원까지 급등…연고점 재차 경신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2.09포인트(0.5%) 오른 2427.7에 개장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원·달러 환율은 1.1원 오른 1356.0에 출발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2.09포인트(0.5%) 오른 2427.7에 개장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원·달러 환율은 1.1원 오른 1356.0에 출발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원·달러 환율이 1358원선까지 치솟으면서 연고점을 재차 경신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34분께 1358.7원까지 급등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오른 1356원에 개장하면서 전날 기록한 장중 연고점(1355.1원)을 하루 만에 갈아치운 뒤 고점을 높이고 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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