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팬엔터테인먼트는 스튜디오에스와 129억6000만원 규모의 드라마 꽃선비열애사 제작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2.62%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3년 5월 30일까지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