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코, 74억원 규모 인도 교량 강재방호책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다스코는 Larsen&Toubro Limited, Construction과 74억1691만원 규모의 인도 뭄바이 교량 강재방호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2.0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4월30일까지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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