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 선생의 목소리로 듣는다…'이어령의 마지막수업'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네이버 바이브(VIBE)가 이어령 선생의 목소리를 담은 오디오 콘텐츠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을 공개한다.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것을 넘어 원작 도서를 새롭게 각색한 유니크한 북 콘텐츠라는 게 바이브의 설명이다.

콘텐츠에는 인터뷰 칼럼인 ‘김지수의 인터스텔라’를 계기로 매주 화요일마다 약 20회 정도 만남을 가지며 김지수 기자가 이어령 선생과 나눈 이야기가 담겼다. 당시 녹음한 이어령 작가의 목소리를 삽입해 생생한 내용을 전한다.

바이브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이어령의 마지막수업’은 8월 중 공개 예정이다.

네이버 바이브는 ▲오디오무비 ▲슬립가이드(수면 유도콘텐츠)▲ASMR등 새로운 형식의 오디오 콘텐츠를 시도하고 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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