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420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대우건설은 르피에드둔산피에프브이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1380-2,5번지에서 오피스텔 등을 공급하는 42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85%에 해당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