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원기자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진양화학이 110억원을 공장건물 증축과 설비에 투자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투지금액은 자기자본의 43.32%에 해당한다.
이번 투자는 생산 효율성 증대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것으로,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2023년 4월30일까지다. 투자금 중 40억원은 건축비, 70억원은 기계장치 등 비용이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