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주한 선별진료소 의료진

7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만8511명 늘어 누적 1845만1862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약 8900명 가량 늘어난 수치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