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승훈 화승코퍼레이션 회장, 보유지분 전량 현지호 부회장에 증여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화승코퍼레이션은 현승훈 회장이 보유지분 685만여주를 모두 현지호 부회장에게 증여했다고 3일 공시했다. 현 부회장 보유주식은 1774만여주로 지분율은 35.4%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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