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현지 기자] 네오크레마는 자회사 네오크레마파트너스의 100억원 규모 주식 1만주를 '신규법인 설립을 위한 현금출자(신주취득)' 방식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3.98% 규모다. 취득목적은 자회사 설립을 통한 신규사업 진출 등 사업다각화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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