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애더블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추가'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에스애더블류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될 수 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으로 관리종목 지정 후 5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해 4월 0일까지 개선 기간을 부여받았다"며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 발생' 공시를 통해 최근 사업연도 영업손실이 재차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