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최성유 부교육감 부임 … “막중한 책임감으로 최선 다할 것”

최성유 경남교육청 부교육감이 부임했다. (왼쪽부터 최성유 부교육감, 박종훈 교육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최성유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이 17일 경남교육청 부교육감에 임명됐다.

최성유 부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를 고려해 별도의 취임식 없이 월요회의를 통해 부임 인사를 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최 부교육감은 전북 정읍 출신으로 단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해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마쳤으며 연세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교육부, 외교부 등 중앙부처와 국가교육회의 기획단 등에서 근무했다.

2019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 후 경상대학교와 순천대학교 사무국장을 거쳐 최근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을 역임했다.

최 부교육감은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경남교육이란 비전 아래 교육혁신을 넘어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경남교육청에서 일하게 돼 기쁘다”며 “막중한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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