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한라는 2884억원 규모의 김해시 안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8.43% 수준이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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