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진기자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도화엔지니어링은 일본 무나카타 종합개발로부터 465억원 규모의 히로시마현 오오타케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또 일본 만노마루가메태양광발전소와 306억원 규모의 카가와현 나카타도군 만노 메가 태양광발전소 건설 계약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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