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윤기자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현대로템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1338억2000만원 규모의 전동차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8%에 해당하는 규모다. 현대로템은 오는 2024년까지 지하철 과천안산선과 수인분당선에 투입될 전동차와 주요 부품을 납품할 계획이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