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프, 계열사 113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키에피에프는 해외 걔열회사인 KPF (JINAN) BEARING COMPONENTS의 채무금액에 대해 113억2416만원으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1월 28일까지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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