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호기자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건설경기 개선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멘트 관련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후 2시13분 현재 한일시멘트는 전 거래일 대비 3550원(21.01%) 뛴 2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아시멘트도 4.63% 오른 13만5500원을, 한일는 5.19% 상승한 3만4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멘트는 전형적인 내수산업으로 건설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