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미국 라이더컵 응원단 '이 의상 어때?'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미국 이겨라"

미국 응원단이 2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헤이븐 휘슬링스트레이츠골프장(파71ㆍ7390야드)에서 열린 43회 라이더컵 첫날 이색적인 복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대회가 바로 미국과 유럽이 2년마다 격돌하는 대륙간 골프대항전이다. 미국은 2018년 프랑스에서 ‘7점 차 대패’를 당해 안방에서 설욕전을 벼르고 있다. 헤이븐(미국)=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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