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티엘비는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토지와 건물을 150억원에 양수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3.2% 규모이며 양수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은 오는 12월15일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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