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 69억 규모 계열회사 채무금액 지급보장 연장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아남전자는 69억원 규모의 계열회사인 아남전자홍콩유한공사의 채무금액 보증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9월 10일까지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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