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한미글로벌은 계열사 Otak에 대해 8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4%에 해당하는 규모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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