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특수건설은 태영건설과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3공구 건설공사 중 환기구 및 터널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36억700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26.9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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