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어린이 명예기자단과 탁트인 소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4일 오후 영등포구청 스튜디오 틔움에서 어린이 명예기자단, 학부모와 소통,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기자단은 소식지 기획 단계부터 취재, 기사 작성까지 직접 참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채 구청장은 스튜디오 현장에 참석한 윤서영(당서초) 학생을 비롯한 총 24명의 명예기자, 학부모와 비대면으로 만나 격의없는 소통을 나누었다.

채현일 구청장은 “어린이 명예기자단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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