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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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7일 야구장을 깜짝 방문했다. 신 회장이 야구장을 찾은 것은 2015년 9월 롯데 자이언츠 대 부산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처음이다.
신 회장은 이날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와의 방문 경기가 열리는 서울 잠실구장을 찾아 롯데 선수들을 응원했다.
신 회장은 올 시즌 첫 번째 잠실 경기를 맞아 이날 경기 시작 15분 전인 오후 6시 15분경 잠실구장에 도착했다. 이석환 대표이사, 성민규 단장과 함께 귀빈석에 앉아 구단 점퍼와 모자를 쓰고 경기를 관전했다.
신 회장은 이 대표와 성 단장에게 "좋은 컨디션으로 베스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선수들의 건강 관리에 특히 힘써달라"며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경기 후 올 시즌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선수단의 자택으로 한우 정육 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