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 미국 현지법인과 67억 규모 북미판매용 중계기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쏠리드는 미국 현지법인 쏠리드기어와 북미판매용 중계기(DA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7억4950만원이며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3.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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