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고속도로 마곡터널 인근서 불…40분 만에 진화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18일 오후 2시 2분께 강원 홍천군 서면 마곡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마곡터널 인근 도로 옆 경사면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도로가 연기에 휩싸여 차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교통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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