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형기자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미국이 존슨앤드존슨(J&J)의 제약부문 회사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일시 중단하자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추가 조치 필요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미국 보건당국이 희귀 혈전증 발생을 이유로 얀센 코로나19 백신의 접종 중단을 권고한 데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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