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알티캐스트는 투자재원 확보 등을 위해 디지털방송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자회사 알티미디어 모든 지분을 오는 6월 말 KT에 112억여원에 넘기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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