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김시우 골프백 '마스터스 스타일~'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마스터스 스타일."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챔프’ 김시우(26ㆍCJ대한통운)의 화사한 골프백이다.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ㆍ7475야드)에서 마스터스에 앞서 연습라운드를 마쳤다. 지난 1월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정상에 올라 3년 8개월 만에 통산 3승을 찍었고, 지난달 15일 ‘제5의 메이저’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 공동 9위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출전 자체가 영광"이라며 "오거스타는 더욱이 다른 메이저코스 보다 궁합이 맞는다"고 자신감을 곁들였다. 오거스타(美 조지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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